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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알겠지만온라인보다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이 퀄리티가 높은데서비스비용이일반 온라인 안마업소들이 60분 1샷 기준 20만원 정도라면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60분 1샷 기준 35~40만원 정도로 보면된다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그럴만한게...방 수준이 평균 이정도로 고급지고남자손님의 프라이버시가 제대로 보장되어서이용시간동안 실물로 접촉하는건 안마 실장 1명과 서비스해주는 언니 1명(보통 매니저라고 칭한다)이 끝이다 Y실장이라는 아줌마는 언니들 와꾸를 대단히 까다롭게봐서웬만큼 외모가 안되면박스에 데리고 있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최근 사라진 오프라인 안마업소(노르웨이 수도와 이름이 같음)에도이 Y실장이 스카웃한 언니들이 많이 근무했었다고 한다참고로현재 이 Y실장 박스는'쌍둥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시작되는 강남 모 안마업소 주간조로 있다그지같은 현실에서 지칠대로 지친 일게이들...그나마 오피에서밖에 몸과 마음을 달랠 길이 없는 일게이들을 위해서 나름 아는 만큼 정리해서 몇 자 적어봤다.개인적인 의견이 주된 내용이니까 아닌 것 같은 내용이 있어도 이해바란다.** 일반적으로 야간조보다는 주간조가 상대적으로 좀더 "상급"일 수 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은 야간조보다 주간조가 평균연령도 다소 어린편이며, 업계 NF나 ACE가 있을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보통은 업소녀출신이 아닌 학생이나 직딩처럼 민간인력의 경우, 대개 주간조에서 일하는 편이며 룸이나 휴게텔/풀쌀롱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전문인력의 경우, 야간조에서 일하는 편이 약간 더 많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러다보니 아무래도 성형느낌이 덜하면서 자연스러운 민필이나 좀더 청순한 느낌의 와꾸는 주간조에서, 전형적인 강남미인이나 룸필이 느껴지는 와꾸는 야간조에서 볼 확률이 높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업소의 라인업 컨셉이나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다를 수 있다.1.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불러 노는게 좋다.3시간 기준 - 방비 9만원, 도우미 TC 9만원, 맥주값 8캔 (3만 2천원), 안주 (2만원) > > 약 23만원 (가슴 터치는 고사하고 복불복 떨어지는 외모수준 겨우 맥주캔)2. 퍼블릭이나 하이퍼블릭 정도 외모를 선호하시는분 > > 굳이 가격을 적을 필요가 없이, 거의 절반의 금액으로 한단계 더 즐길 수 있다.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생물은 여자를 찾게 되어 있다. 그리고 좀 더 예쁜 여자를 찾길 원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이 또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가장 예쁜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시스템인 것은 분명하다.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빠른 걸음을 재촉해 보길 바란다.필자의 가장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유흥대장의 연락처를 남긴다. 태국인 마사지사들은 저마다 폭행, 임금체불, 성추행 등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성매매 요구나 성추행은 일상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사전에 브로커와 성매매 조건을 전부 합의하고 왔다고 했다. 마사지만 할 것인지, 손으로 하는 유사성행위까지 할 것인지, 그 이상을 할 것인지. 업주가 영업방침을 정하면 브로커는 조건에 맞는 마사지사를 데려오는 식이었다. 그런 옵션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지만, 더 충격인 건 그것들이 일상적으로 무시된다는 점이었다.마사지만 하건 유사성행위까지 하건 손님들은 대개 그 이상을 요구한다고 했다. 강제로 만지려 한다든지 옷을 벗기려 한다든지. 거부하면 때린다든지. 건전, 퇴폐업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피해경험이 있었다. 마사지만 하기로 하고 왔는데 업주가 유사성행위를 강요했다는 사람도 10명 중 2명이나 있었다. 이 모든 경우에 저항이나 신고를 해봤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간 마사지업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깥에 드러나지 않는 이유였다.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서울출장안마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